광주시 교육청이 일선 고교에 서울대 등 특정대학 합격 등을 알리는 현수막 게시를 금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 관계자는 현수막 게시가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있었고, 학교별 격차에 따라 위화감이 조성될 수 있어 현수막 게시를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 학교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하고, 우수학교 이미지를 알릴 필요가 있다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진학 현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주시 교육청 관계자는 현수막 게시가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있었고, 학교별 격차에 따라 위화감이 조성될 수 있어 현수막 게시를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 학교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하고, 우수학교 이미지를 알릴 필요가 있다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진학 현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