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지역의 내국인 인구가 처음으로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경기도 제2청은 지난해 말 현재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내국인 수가 305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고양시가 95만 명으로 가장 많고, 남양주와 의정부, 파주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기북부는 각종 개발이 진행되면서 매년 1.8%씩 꾸준히 인구가 증가해 2009년 말 295만 명을 기록했다가 이번에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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