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소한 한파' …서울 영하 12도
소한을 하루 앞두고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매우 춥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 "한·미, 남북 대화 이후 6자회담"
한·미 양국은 6자회담에 앞서 남북대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데 서로 공감했습니다.
▶ 삼성, 올해 사상 최대 43조 원 투자
삼성그룹이 올해 사상 최대규모인 4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신규채용도 모두 2만 5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1% 늘리기로 했습니다.
▶ 김영삼 전 대통령 "전 재산 사회환원"
김영삼 전 대통령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재산은 상도동 집과 거제도 땅을 포함해 5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 여당 이달 말 '개헌론' 첫 공식 논의
한나라당이 이달 말 의원총회를 열어 개헌 여부를 처음으로 공식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구제역 한우에서 돼지로 확산
구제역이 한우에서 돼지로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돼지의 예방 백신 접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정부, 등록금 동결 유도…물가 대책 일환
정부가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대학등록금 동결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 술집 단속 경찰관 1년마다 무조건 교체
경찰청은 불법 업소에 매수돼 단속 정보를 흘리는 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게임장이나 술집을 1년 이상 담당한 경찰관들을 전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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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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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 "한·미, 남북 대화 이후 6자회담"
한·미 양국은 6자회담에 앞서 남북대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데 서로 공감했습니다.
▶ 삼성, 올해 사상 최대 43조 원 투자
삼성그룹이 올해 사상 최대규모인 4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신규채용도 모두 2만 5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1% 늘리기로 했습니다.
▶ 김영삼 전 대통령 "전 재산 사회환원"
김영삼 전 대통령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재산은 상도동 집과 거제도 땅을 포함해 5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 여당 이달 말 '개헌론' 첫 공식 논의
한나라당이 이달 말 의원총회를 열어 개헌 여부를 처음으로 공식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구제역 한우에서 돼지로 확산
구제역이 한우에서 돼지로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돼지의 예방 백신 접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정부, 등록금 동결 유도…물가 대책 일환
정부가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대학등록금 동결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 술집 단속 경찰관 1년마다 무조건 교체
경찰청은 불법 업소에 매수돼 단속 정보를 흘리는 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게임장이나 술집을 1년 이상 담당한 경찰관들을 전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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