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보온병'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안상수 대표가 이번에는 '자연산' 발언으로 다시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성형 열풍을 빗대면서 사적인 자리에서 한 말이었다는 안 대표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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