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연평주민비상대책위원회가 생활안정대책에 합의했습니다.
인천시와 주민 비대위는 오늘(7일) 회의를 열고 생활안전자금으로 성인 한 사람당 총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임시주거지를 다음 주쯤 인천시내 다가구 주택이나 김포 양곡지구로 옮기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연평어장의 어구 철거 등 긴급히 시행해야 할 사업은 주민대책위와 협의해 우선 추진하고 안보마을과 평화마을, 서해마을 등 조성사업도 합의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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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평어장의 어구 철거 등 긴급히 시행해야 할 사업은 주민대책위와 협의해 우선 추진하고 안보마을과 평화마을, 서해마을 등 조성사업도 합의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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