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앞두고 위생기준을 위반한 김치류 제조업체 140곳이 적발됐습니다.
식약청은 위생기준을 위반하거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140개 식품제조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결과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이 33개 업체로 가장 많았고, 건강진단 미실시 업체도 21곳이 적발됐습니다.
식약청은 김장철을 앞두고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젓갈류와 고춧가루 등을 만드는 천2백여 개 식품제조업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단속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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