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북한산과 관악산 등 시내 주요 산 11곳에 명상과 삼림욕 등을 할 수 있는 '깊은 산 속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주변 나무가 울창하고 경사가 완만한 공터를 쉼터로 정해 천연소재로 된 평상과 깔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우선 연말까지 성북구 정릉 3동 일대 북한산에 500㎡ 규모의 쉼터를 만들고, 관악구 인헌동 일대 관악산에는 400㎡ 규모의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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