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오늘(15일) 오전 8시 부산 동·서부지구를 시작으로 전국 82개 시험지구별로 배부됐습니다.
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3만 4천여 명이 증가한 71만 2천여 명이 지원해 전국 82개 시험지구, 1천206개 시험장에서 18일에 치러집니다.
이에 따라, 수능시험 문·답지는 모레(17일)까지 각 시험지구로 옮겨지고, 문·답지 운송을 위해 인수책임자와 관계직원 등 400여 명이 동원됐으며 운송되는 동안 경찰의 호위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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