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와 우울증 학생을 찾아내 치료하기 위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내년부터 전체 초ㆍ중ㆍ고교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학교에 다니는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학생은 전원 내년 3∼6월 ADHD 검사를 받게 되며, 중ㆍ고교 1학년생은 우울증 검사를 받게 됩니다.
검사결과 추가 진단이나 치료, 상담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날 경우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정신보건센터나 위(Wee) 센터와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에 따라 서울지역 학교에 다니는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학생은 전원 내년 3∼6월 ADHD 검사를 받게 되며, 중ㆍ고교 1학년생은 우울증 검사를 받게 됩니다.
검사결과 추가 진단이나 치료, 상담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날 경우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정신보건센터나 위(Wee) 센터와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