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강력한 라니냐가 한반도에 한파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양연구원은 동태평양의 바닷물 온도를 낮추는 라니냐 현상이 1989년 이후 21년 만에 가장 강력해, 한반도 지역에 맹추위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라니냐 현상으로 올겨울에 기온 변화가 심하고, 12월과 1월에는 기습 폭설이 잦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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