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인천 남구 용현동 수인선 복선 전철 공사장에서 중국동포 42살 A 씨가 폐석회 더미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현장소장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A 씨가 폐석회 제거 공사를 하던 중 무너져 내린 폐석회 더미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은 숨진 A 씨가 폐석회 제거 공사를 하던 중 무너져 내린 폐석회 더미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