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서울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오후 7시30분부터 통제됐습니다.
잠수교는 수위가 6.2m를 넘으면 차량을 통제하는데 오후 8시30분에 한강 수위는 6.49m를 넘어섰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서울에서 비가 잦아든 상태지만 팔당댐에서 초당 8천t 이상의 물을 방류하고 있어 당분간 통제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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