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2시 30분쯤 서울시 강북구 수유3동의 한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3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4일) 불로 안방에서 잠을 자던 52살 박 모 씨가 숨졌으며, 딸과 손녀는 작은 방 창문을 통해 탈출해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14일) 불로 안방에서 잠을 자던 52살 박 모 씨가 숨졌으며, 딸과 손녀는 작은 방 창문을 통해 탈출해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