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검사' 의혹의 핵심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박기준 전 검사장이 30일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브리핑에서는 박 전 검사장에 대한 조사 내용
이상으로 관심을 갖게 한 '또 다른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예상시간보다 무려 2시간 50분 빨랐던 출석시간이었습니다.
브리핑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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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준 전 검사장이 30일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브리핑에서는 박 전 검사장에 대한 조사 내용
이상으로 관심을 갖게 한 '또 다른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예상시간보다 무려 2시간 50분 빨랐던 출석시간이었습니다.
브리핑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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