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참여정부 때 장관 인사 청문회를 도입한 이후 청문회를 하고 임명도 되기 전에 낙마한 예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무총리는 국회에서 표결로 인준하는 것이지만 장관은 다르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일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청와대가 임명을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돼 주목됩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무총리는 국회에서 표결로 인준하는 것이지만 장관은 다르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일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청와대가 임명을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돼 주목됩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