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 오늘(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65주년 광복절 경축 오찬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 주재 광복절 경축 오찬에 위안부 피해자가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축 오찬에는 위안부 피해자 외에 전국 사할린 영구 귀국동포노인회 신동식 회장과 한국 원폭피해자협회 김용길 회장이 과거사 피해자 자격으로 처음 참석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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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광복절 경축 오찬에 위안부 피해자가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축 오찬에는 위안부 피해자 외에 전국 사할린 영구 귀국동포노인회 신동식 회장과 한국 원폭피해자협회 김용길 회장이 과거사 피해자 자격으로 처음 참석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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