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보원이 참여정부 인사에 대해 광범위한 표적수사와 도·감청을 했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최재성 의원은 국정원이 지난해 특별한 혐의도 없이 이해찬 총리 시절 이강진 전 국무총리실 공보수석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타인과의 대화 등 광범위한 도·감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지원 원내대표는 국정원의 지나친 민간사찰과 도·감청을 막기 위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김재형 / so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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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박지원 원내대표는 국정원의 지나친 민간사찰과 도·감청을 막기 위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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