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 고위인사 방북, 신중하게 검토돼야"

#0f7ac1\'>[MBN리치��선 대변인은 천안함 사태의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인 상황에서 미국 고위인사의 방북은 시기 등을 포함해 신중히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방북 초청 보도와 관련한 질의에, 미국 정부도 같은 인식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나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을 통해 대화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북한의 태도'와 '북한의 진정성'이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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