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전당대회 개최에 앞서 각 시도당 위원장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조해진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시도당 개편대회를 일찍 개최해 당의 쇄신의지를 국민에게 보여주기로 했다"면서 "다만 원외인사가 위원장을 맡은 시도당은 자신의 의사에 따라 개편대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역의원이 위원장을 맡고있는 서울과 부산 등 9개 시도당은 해당 위원장이 임기 이전에 사퇴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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