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늘(16일) 오후 4시 반부터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3차 장외집회를 열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을 촉구합니다.
집회에는 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시·도당위원장,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하며,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김 여사 특검법 수용을 압박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후 오후 5시반쯤 진보 성향 시민단체 모임인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이 주최하는 '김건희 특검 수용 국정농단 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시민행진' 집회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 집회에는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도 참석할 것으로 전ㄴ해졌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집회에는 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시·도당위원장,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하며,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김 여사 특검법 수용을 압박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후 오후 5시반쯤 진보 성향 시민단체 모임인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이 주최하는 '김건희 특검 수용 국정농단 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시민행진' 집회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 집회에는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도 참석할 것으로 전ㄴ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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