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 침몰사건 진상조사 특위가 오늘(24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 가동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김태영 국방장관과 민군 합동조사단 등으로부터 조사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책 등에 중심을 둔 반면, 민주당은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과 군 기강 해이 등 책임규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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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책 등에 중심을 둔 반면, 민주당은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과 군 기강 해이 등 책임규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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