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를 5일에서 10일로 연장하고, 배우자의 유·사산 휴가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수석은 오늘(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정부는 4대 개혁과 함께 저출생 대응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은 신규 정책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전정인 기자 / jji0106@mbn.co.kr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수석은 오늘(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정부는 4대 개혁과 함께 저출생 대응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은 신규 정책과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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