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4일부터 5일 연속으로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가운데 쓰레기 풍선이 낙하해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만 재산 피해 규모가 약 1억50만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건물 지붕 붕괴나 차량 파손 등 51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김세희 기자 saay@mbn.co.kr]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건물 지붕 붕괴나 차량 파손 등 51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김세희 기자 saay@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