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22일) 저녁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역대 최고 성적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준 선수단 모두에게 '국민 감사 메달'을 수여하며 "선수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낡은 관행을 혁신해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정인 기자 / jji0106@mbn.co.kr]
윤 대통령은 역대 최고 성적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준 선수단 모두에게 '국민 감사 메달'을 수여하며 "선수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낡은 관행을 혁신해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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