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미디어그룹과 통일문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통일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1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통일문화대상 수상자에는 강창석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과 더불어 박빅토르 고려인문화협회 회장, 바흐티요르 사이도프 우즈베키스탄 외교부 장관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통일문화대상은 세계 각지에서 우리 문화를 융성시키고 각 나라 문화를 통합해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 인터뷰 : 강창석 /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
- "과분합니다마는 어떤 민족과 민족 간의 역할, 브릿지 다리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강재묵 기자 mook@mk.co.kr ]
올해 통일문화대상 수상자에는 강창석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과 더불어 박빅토르 고려인문화협회 회장, 바흐티요르 사이도프 우즈베키스탄 외교부 장관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통일문화대상은 세계 각지에서 우리 문화를 융성시키고 각 나라 문화를 통합해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 인터뷰 : 강창석 /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
- "과분합니다마는 어떤 민족과 민족 간의 역할, 브릿지 다리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강재묵 기자 mook@mk.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