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캐롤라인 케네디 미국 존 F. 케네디 재단 명예회장을 접견했습니다.
이번 접견은 지난해‘용기있는 사람들 상'을 수상한 윤 대통령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하고 싶다는 케네디 회장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케네디 회장은 한일 관계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결단을 내리고 이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킨 윤 대통령의 리더십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정인 기자 jji0106@mbn.co.kr
이번 접견은 지난해‘용기있는 사람들 상'을 수상한 윤 대통령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하고 싶다는 케네디 회장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케네디 회장은 한일 관계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결단을 내리고 이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킨 윤 대통령의 리더십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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