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침몰한 천안함과 관련한 파편과 잔해 수십 종을 사고 해역 인근에서 인양해 미국 등 외국 분석전문팀이 합류하는 대로 분석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 정보작전처장인 이기식 해군 준장은 브리핑에서 "현재 거둬간 각종 잔해물에 대한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며 "외국에서 분석팀이 도착하면 민군 합동조사단과 함께 바로 분석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준장은 "금속이라고 해서 다 의미 있는 것은 아니며 하나하나 분석해봐야 정확히 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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