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서해에 추락한 북한의 '우주 발사체' 인양 작업이 일주일 넘게 진행되고 있지만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어제(6일) 인양 작업에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유속이 빠르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오늘 수중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백길종 기자 100road@mbn.co.kr ]
합참 관계자는 어제(6일) 인양 작업에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유속이 빠르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오늘 수중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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