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성폭력 방지 법안과 관련해 "법사위에서는 밤을 새워서라도 심의해서 성폭력 사건이 발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성폭력 대책 마련이 늑장 처리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도 "성폭력방지 법안을 이달 내에는 반드시 법사위에서 통과시키고, 본회의 통과도 협조를 바란다"고 야당에 촉구했습니다.
<송찬욱 / wugawug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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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성폭력 대책 마련이 늑장 처리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도 "성폭력방지 법안을 이달 내에는 반드시 법사위에서 통과시키고, 본회의 통과도 협조를 바란다"고 야당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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