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삐녜라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참석하고자 오는 8일 출국합니다.
박 전 대표는 칠레 발파라이소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자원외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칠레 지진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한국 정부 차원의 지원 문제와 교민 안정 상황을 점검합니다.
한편, 조윤선 전 한나라당 대변인도 특사로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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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는 칠레 발파라이소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자원외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칠레 지진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한국 정부 차원의 지원 문제와 교민 안정 상황을 점검합니다.
한편, 조윤선 전 한나라당 대변인도 특사로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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