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하는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늘(8일) 만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만찬에서 12년 만에 극적으로 16강에 오른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3일 벤투 감독, 손흥민 선수와 통화해 16강 진출를 격려한 바 있습니다.
[김세희 기자 saay@mbn.co.kr]
윤 대통령은 만찬에서 12년 만에 극적으로 16강에 오른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3일 벤투 감독, 손흥민 선수와 통화해 16강 진출를 격려한 바 있습니다.
[김세희 기자 saa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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