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어제(19일) 예비후보 1천713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230명을 선출하는 기초단체장 선거는 38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25명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서울시로 90명이 등록해 3.6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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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230명을 선출하는 기초단체장 선거는 38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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