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에 출마하며 "여성가족부 폐지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비서관은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여성 당원이 주인이 되고, 여성 당원에게 힘이 되는 전국여성위원회, 제대로 할 일 하는 전국여성위원회로 만들 것"이라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또 "2024 총선에서 지역구 30% 여성의무공천을 반드시 관철시키고, 여성 국회의원 100명 시대를 선도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정춘생 /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 "25년간 오직 당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정책 전문가, 여성 당원의 열망을 모아 승리의 에너지를 증폭시킬 조직 전문가, 저 정춘생이 전국여성위원장이 된다면 그 자체가 민주당의 혁신이고 희망이 될 것입니다."
정 전 비서관은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여성 당원이 주인이 되고, 여성 당원에게 힘이 되는 전국여성위원회, 제대로 할 일 하는 전국여성위원회로 만들 것"이라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또 "2024 총선에서 지역구 30% 여성의무공천을 반드시 관철시키고, 여성 국회의원 100명 시대를 선도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정춘생 /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 "25년간 오직 당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정책 전문가, 여성 당원의 열망을 모아 승리의 에너지를 증폭시킬 조직 전문가, 저 정춘생이 전국여성위원장이 된다면 그 자체가 민주당의 혁신이고 희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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