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기존 청와대 로고를 대체하고 자유·평화·번영을 나타내는 새 상징체계를 공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어제(23일) 청사 건물을 배경으로 하고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과 국화인 무궁화를 형상한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열린 지 166일 만입니다.
대통령실은 또 홈페이지에 일명 '사이다'라는 사실확인 코너를 만들어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어제(23일) 청사 건물을 배경으로 하고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과 국화인 무궁화를 형상한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열린 지 166일 만입니다.
대통령실은 또 홈페이지에 일명 '사이다'라는 사실확인 코너를 만들어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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