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의원이 민주당에 다시 돌아오게 됐습니다. 지난 4월, 정세균 대표와 선거 공천문제로 갈등을 빚다 탈당을 했던 정 의원은 그동안 무소속으로 활동하다 약 10개월 만에 다시 친정인 민주당으로 복귀를 하게 됐는데요. 민주당 당무위원회의에서 복당이 최종 결정된 후 기자회견을 연 정동영 의원!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앞으로의 각오와 함께 친정 떠나있던 때의 심정과 손학규 전 지사가 토종닭 한 마리 잡아주기로 했다는 이야기 등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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