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앵커
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계속되는 비에, 수해를 입은 곳도, 사람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데요.
현대중공업과 두산 그룹이 5억 원씩, 배우 김혜수씨가 1억 원 낸 걸 비롯해서 기업과 연예인들의 수해 성금이 지금 곳곳에서 답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는 걸 느끼면서,
오늘의 프레스룸, 시작합니다!
이수아 기자
오늘 오전 11시 기준, 폭우로 11명이 숨지고, 8명 실종, 이재민 1200명이 발생했습니다. 재난 상황 속 주목 또는 비판을 받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 정리해봤습니다.
유호정 기자
시작부터 법원 판단에 명운이 달린 국민의힘 비대위, 일단 정식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당 상황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김현 기자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의 TV 토론회에서, 이재명 박용진 두 후보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의 당헌 80조 개정 문제를 두고, 친문 의원들의 날카로운 반응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민주당 소식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계속되는 비에, 수해를 입은 곳도, 사람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데요.
현대중공업과 두산 그룹이 5억 원씩, 배우 김혜수씨가 1억 원 낸 걸 비롯해서 기업과 연예인들의 수해 성금이 지금 곳곳에서 답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는 걸 느끼면서,
오늘의 프레스룸, 시작합니다!
이수아 기자
오늘 오전 11시 기준, 폭우로 11명이 숨지고, 8명 실종, 이재민 1200명이 발생했습니다. 재난 상황 속 주목 또는 비판을 받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 정리해봤습니다.
유호정 기자
시작부터 법원 판단에 명운이 달린 국민의힘 비대위, 일단 정식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당 상황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김현 기자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의 TV 토론회에서, 이재명 박용진 두 후보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의 당헌 80조 개정 문제를 두고, 친문 의원들의 날카로운 반응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민주당 소식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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