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헌·당규개정특위는 국회의원 등의 투명한 공천을 위해 국민공천배심원단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위는 또 대표가 지명할 수 있는 지명직 최고위원 수를 2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한 명은 여성을 임명하도록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달 중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상임전국위에서 이 같은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위는 또 대표가 지명할 수 있는 지명직 최고위원 수를 2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한 명은 여성을 임명하도록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달 중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상임전국위에서 이 같은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