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내년 1월 4일 오전 10시 신년 국정연설을 합니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집권 3년차를 맞아 향후 국정 운용계획과 비전을 밝힐 것"이라며 "연설은 20분 정도 분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비상경제정부 체제를 내년 상반기까지 유지하면서 일자리 창출 등 친서민 정책을 추진하고,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민적 동참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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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집권 3년차를 맞아 향후 국정 운용계획과 비전을 밝힐 것"이라며 "연설은 20분 정도 분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비상경제정부 체제를 내년 상반기까지 유지하면서 일자리 창출 등 친서민 정책을 추진하고,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민적 동참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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