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4대강 사업을 둘러싼 대운하 논란과 관련해,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대국민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를 하지 않겠다고 언급했고, 한나라당도 추진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계속 대운하를 내세워 선거전략으로 나오는 점은 안타깝다며, 민주당은 점거농성을 풀고 즉각 예산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 원내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를 하지 않겠다고 언급했고, 한나라당도 추진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계속 대운하를 내세워 선거전략으로 나오는 점은 안타깝다며, 민주당은 점거농성을 풀고 즉각 예산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