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청 앞 광장의 구세군 자선냄비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을 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매년 성금을 내다가 올해는 기회가 없었는데 해야겠다"며 성금봉투를 자선냄비에 직접 넣고, 모금 상황 등을 물었습니다.
이 대통령에 이어 정정길 대통령실장, 이동관 홍보수석, 김인종 경호처장 등도 성금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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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매년 성금을 내다가 올해는 기회가 없었는데 해야겠다"며 성금봉투를 자선냄비에 직접 넣고, 모금 상황 등을 물었습니다.
이 대통령에 이어 정정길 대통령실장, 이동관 홍보수석, 김인종 경호처장 등도 성금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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