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오늘(1일) 새 대통령실 수석급 인선을 일괄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이 '2실 5수석' 구조로 개편될 예정인 가운데, 국가안보실장에는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 경제수석에는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이 '2실 5수석' 구조로 개편될 예정인 가운데, 국가안보실장에는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 경제수석에는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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