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4일) 아침 라디오 연설에서 내일(15일)부터 시작되는 미소금융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소금융 운용액이 당초 목표했던 2조 원보다 2,000억 원 늘어나 영세 사업지 20만 명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미소금융에 대해 대기업이 서민들에게 직접 자활의 기회를 주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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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미소금융 운용액이 당초 목표했던 2조 원보다 2,000억 원 늘어나 영세 사업지 20만 명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미소금융에 대해 대기업이 서민들에게 직접 자활의 기회를 주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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