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가 김관영 전 국회의원과 안호영 의원 2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김윤덕 의원은 컷오프됐지만,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었던 만큼, 김 전 의원과 안 의원은 최종 결선투표를 치르게 됩니다.
두 사람은 오는 26~29일, 1차 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의 결선투표를 치를 예정입니다.
[디지털뉴스부]
김윤덕 의원은 컷오프됐지만,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었던 만큼, 김 전 의원과 안 의원은 최종 결선투표를 치르게 됩니다.
두 사람은 오는 26~29일, 1차 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의 결선투표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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