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도 처리시한을 넘긴 국회 예산심의.
따가운 여론 속에서 여야가 임시국회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먼저 만난 여야의 원내수석부대표,
카메라 앞에서는 나쁘지 않은 분위기였는데
그 이후가 문제일까요?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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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여론 속에서 여야가 임시국회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먼저 만난 여야의 원내수석부대표,
카메라 앞에서는 나쁘지 않은 분위기였는데
그 이후가 문제일까요?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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