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5시59분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 회동을 시작했다. 대선 이후 19일 만이다. 이날 만찬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 배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19일 만인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 에서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갖기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19일 만인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 에서 만찬을 겸한 회동을 위해 나란히 들어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19일 만인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 에서 만찬을 겸한 회동에서 담소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19일 만인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 에서 만찬을 겸한 회동을 위해 나란히 들어가고 있다. 2022.3.28.
[이충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