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가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운찬 총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현재 결정된 것은 없고 민관합동위원회에서 논의 중이라며 정부부처는 하나도 안 갈 수도 있고 다 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의 유치와 관련해서는 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접촉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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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현재 결정된 것은 없고 민관합동위원회에서 논의 중이라며 정부부처는 하나도 안 갈 수도 있고 다 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의 유치와 관련해서는 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접촉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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