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부실관리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던 김세환 사무총장의 사표를 오늘 선관위원 회의를 열고 수리할 예정입니다.
선관위는 6·1 지방선거가 임박한 만큼 곧바로 후임 총장 임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선관위 상임위원 15명은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과 관련해 노정희 선관위원장에 대한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 선한빛 기자 / sunlight@mbn.co.kr ]
선관위는 6·1 지방선거가 임박한 만큼 곧바로 후임 총장 임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선관위 상임위원 15명은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과 관련해 노정희 선관위원장에 대한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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