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아프간 파병 준비를 서두르고 있으며 12월 중으로 국회에 파병 동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파병부대는 대령급을 지휘관으로 300명이 약간 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헬기 4대와 장갑차 등을 보내는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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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파병부대는 대령급을 지휘관으로 300명이 약간 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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