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호 국세청장은 도곡동 땅 논란을 포함한 이른바 'MB 파일'의 존재 여부에 대해 실체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백 청장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출석해 "언론에서 도곡동 땅 문제가 거론돼 다시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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