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뉴스입니다.
청와대가 부동산 시장이 안정세에 있다는 자체 평가를 재확인했습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오늘(4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집값이 잡히기 시작했는지 묻는 말에 "확신에 가까운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주택 가격을 하향 안정세로 이어가며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 수석은 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반발에 대해 우리나라는 방역의 강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세지 않은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소상공인·자영업자분께 고통을 드리는 점은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청와대가 부동산 시장이 안정세에 있다는 자체 평가를 재확인했습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오늘(4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집값이 잡히기 시작했는지 묻는 말에 "확신에 가까운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주택 가격을 하향 안정세로 이어가며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 수석은 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반발에 대해 우리나라는 방역의 강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세지 않은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소상공인·자영업자분께 고통을 드리는 점은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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